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음 뉴스 (문단 편집) === 경제 기사 === [[비정규직]] 등 노동자 관련 인권 문제와 관련해 재벌이나 전경련, 경총 등 재계에 대한 비판 댓글도 자주 올라온다. 2010년대 초중반에 농심의 경우 2008년 [[광우병 논란]]을 기점으로 [[우지 파동]]이 언급되며 악플이 자주 달리는 반면 [[삼양식품]]은 농심의 대척점으로 추앙받는 분위기도 생겼었다. 롯데는 일본과의 관계 및 경영권 계승 문제로 기사가 올라올 때마다 까는 댓글이 많았다. 물론 [[재벌]] 못지않게 [[노조]]에 대한 시선도 마냥 곱지만은 않다. [[한국노총]]이나 [[현대차]] 노조가 제일 많이 욕먹긴 하지만, [[민주노총]]도 기본적으로 대기업 중심의 정규직 철밥통 및 폭력시위 집단이라고 간주하기에 기사가 올라오면 욕하는 댓글이 많다. 특히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민주노총의 반골적 성향이 도드라지고 있고, 최저임금 문제 등으로 정부에 도전하려는 양상으로 발전하자 맹렬한 비판을 가하고 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80609184203868?d=y|#]] 비정규직 문제의 경우 비정규직을 철폐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지만, 정작 비정규직들의 정규직 전환 문제에 대한 기사가 올라오면 "기존 정규직들은 다 공채로 들어왔는데 감히 정규직을 날로 먹으려 하냐?" 같은 냉소적인 반응도 생각보다 꽤 찾아볼 수 있다. 대기업의 [[갑과 을|갑질 행위]]를 비판하지만 정작 경제적 약자인 [[알바]]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는 부정적이거나 냉소적인 자세를 취하기도 한다. [[최저임금제]] 문제만 하더라도 논란이 될 때마다 상당수가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현실적 인상을 요구하는 가운데, 그것이 영세 자영업자에게 가져다 줄 영향을 염려하며 반대하는 댓글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. 더 나아가 단순히 현상 유지를 주장할 뿐 아니라, 능력·연령·배경 등에 따라서 최저임금제를 차등적으로 적용할 것을 주장하기도 하는데, 이 경우에 상대적 피해자가 되는 것은 주로 청소년·주부·노인·외국인 노동자 등이다. 물론 이것도 기사마다 좀 [[케바케]]인 부분은 있어서, 알바 처우 개선에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. 문재인 정부의 여러 부동산 대책들에 대해서는 주로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. [[문재인 정부]]의 경제정책이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있는 것을 반영이라도 하듯 문재인,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다음 뉴스에서 가장 거센 곳이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10221173020408|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